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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moon
친구한테 내 게임 캐릭터를 꽃으로 비유하자면 어떤꽃이어울릴 것 같냐고 한번 물은적이 있는데,당시 친구가 국화같다고 해주어서 그 이후로 국화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그리고 인게임내에 등장하는 탈것과 상당히 비슷한모습인데다가종류도 키우기 쉬운 종류라 더욱 눈길이 갔다. 그래서, 최근 몇송이 사와서 병에 꽃아 두었다.(????) 인게임내의 '구름솜풀' 이라는 탈것. 그리고 퐁퐁 국화. 상당히 닮았다 원래 이름은 폼폰국화가 좀더 정확한 표현이라는데,애초에 어원이 영어이니 뭐 거기서 거기이지않을까 아 그리고 나는 분명 퐁퐁 국화3송이를 사왔는데 한꽃대속에 작은 꽃봉오리가 숨어있었는지 이렇게 작게 하나가 더 펴서 총 4개 되었다 그리고 어찌됐던 꺾곳이가 잘된다고 알려진 국화 종류다보니 이렇게 물에만 꼿아 두어도 ..
카메라를 산김에 물고기들도 자주 찍고있다. 여느떄처럼 평화로운 플래티들.어향 벽면의 이끼에 초점이 맞아버리는바람에 물고기는 흐릿해졌다물에 부유물이 떠다니는 이유는 방금 밥을 줘서,, 막구피들. 하도 물고기들은 작다보니 카메라가 초점을 잡기 힘들어하는것같다
얼마전 직접 사진을 찍으러다니면,과제나 작업할떄 필요한 소스를 스스로 충당할 수 있지않을까해서 소니 a6000을 장만하게 되었다.그리고 사진을 찍을겸 어머니가 꽃사러가는데 옆에서 사진을 찍으러 따라갔다. 사진은 정말 이쁘게 잘나온다.
음,, 꽤 된이야기인데 이제서야 글을 쓴다.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새로 구피항을 어항답게(?) 새로 꾸몄다. 그러기위해 이것저것 새롭게 구매했다. 구매한건 이정도.미크로소리움 네로우 2포트, 에어펌프(SH-A2)와 여과기, 강돌 4개, 아마존 온도계, 아마존 AMZ - L9 조명. 에어펌프는 내생각보다 크기가 꽤컸다.원래 집에 에어펌프가 하나있어서 그걸써보려고 했더니 소음이 너무 심해서 도저히 다시 쓰지는못할거 같아 구매했다.소음이 기대이상으로 작아서 만족하고있다. 여과기.부피가 작고 이쁜걸 선호해서 고르다보니 자연스럽게 이여과기에 눈이가더라.에어호스는 따로 구매했는데, 실리콘재질이라 구멍크기가 맞지않아도 이곳저곳에 다 끼울 수 있어서 좋았다. 단 내장재들이 깨끗할지 의문이라 한번씻어서 어항에 넣었다.스펀..
우연찮게 기회가 되서 이번에 대마도 여행을 다녀왔다.1박2일의 짧은 여행이었음데도 불구하고 찍은 사진이 정말 많더라 ㅋㅋ 처음간곳은 해변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날씨가 좋으면 한국도 보인다던데 사진상으로는 잘안보이지만흐리게 정말 한국이 보였다. 묘비 앞의 조화.알록달록 이쁘더라. 그리고 첫날 점심은 간단한 닭튀김과 셀러드.일본말로 따로 이름이 있는 음식이었는데 잊었다. 후에 미소된장국도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맛있었던것같다. 일본의 천엔 지폐.한화료 약 10000원쯤 된다. 작은해변에서 겨울바다 구경도 실컷했다. 작은 따개비를 따서 놓고 찍은사진. 보통이런식으로 많이 붙어있는데 돌로 따지않으면 잘안떨어졌다. 특이하게 대마도는 곳곳에 이렇게 널빤지 형태의 바위들이 있어서 올라가서 촬영하기 더 좋았던것 같다. ..
대략 한달전인가,,세남자 바스켓에서 마리모를 데려오고 블로그에 후기를 남겼었는데 어쩌다보니 그게 포토후기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더랬다. 그렇게 우리집에 추가로 오게된 소 사이즈의 마리모와마리모 밥 60ml. マリモの ごはん(마리모 밥) 원래 마리모 세트를 주문하면 기본적으로 작은 양의 마리모 밥을증정해 주는데, 아무래도 오래 기르다보면 양이 모자라지않을까 하여 마리모밥을 포토 후기 보상으로 고르게되었다. 사용법은 물갈이시 대략 1cc (3~4)방울을 물에 첨가하는방식으로 이용하면된다. 성분은 인산수소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등이며,일본 마리모 양식장에서 사용하는것과 성분이 동일하다고 한다. 물을 간지 얼마 되지않은 상태라,작은 마리모는 바로 마리모 병에 넣어두었다. 가장 왼쪽의 마리모가 이번 후기 보상으로..
마리모를 처음데려오고 거의 1달만인가..마리모의 근황을 알리기위해 짧은글을 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리모들은 아주 잘 지내고 있다.다만 큰녀석이 상태가 좋지않아 지켜보고 있는중 이다. 마침 오늘 마리모들의 물을 갈아주는 날이었기에 이렇게 사진을 찍어봤다. 마리모 우측의 식물은 스칸디아 모스라는 순록 이끼인데, 쉽게 기를 수 있는아이라서 기르고 있는중이다. 원래 순록 이끼가 있는 병은 상태가 안좋은 마리모들을 분리해서 기르려고 하나더 구매했다가 굳이 분리할 필요까지는 없을것같아서 모스의 몫으로 만들어 주었다. 내가 현재 기르고 있는 마리모는 미니 /중/대 사이즈의 아이들이 있는데,그중 대 사이즈 마리모의 군데군데 갈색반점이 보여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보이지않는다.)이것 저것 신경써주고 있다. 물은 원..
작년봄까지 사막쥐를 키웠었는데 내가 느끼기로는 수명5년이 너무나도 짧았다. 그 후에는 아무래도 키우다가 떠나보내면 마음이 아파서 생물을 집에 잘 들이지 못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마리모를 알게 된 후 고민하다가식물 특성상 환경만 잘 맞추어 주면 100년은 거뜬하게 사니내가 신경써줘서 기르면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들이기로 했다. 원채 주문을 애매하게 한터라 다음주쯤 배송오겟거니하고 편안하게있었는데오늘 집에 와보니 배송이 와있었다. 생물이라서 신경을 써준것같았다. 택배상자 안의 내용물.뽁뽁이 안에는 유리병과 악세서리들이,은박안에는 마리모들이 들어있다. 포장도 나름신경 쓰신것같아 개인적으로 좋았다.심각하게 던지거나 하지않는이상 유리병이 깨질 가능성도 적어보였다. 완전히 내용물을 꺼낸모습. 왼쪽아래부터,물고기..
지난 11월 1일 G 패드 3 10.1 LTE 를 구매했다.옥션에서 구매했고 내가 구매할 당시 가격은 35만원정도.그리고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는 이유는,좀 사용해보고 확실한후기를 블로그에 남기고 싶었기 때문이다. 전체적인 외형.크기는 패드로써 적당하고 무게도 크게 무겁지는 않은편이라고 생각한다.처음에는 아이패드를 구매할 생각이었지만,아무래도 가격대비 성능은 그렇게 좋은거 같진 않아서중저가형으로 괜찮다고 많이들 이야기하는 g패드를 구매했다. (+패드의 배경화면은 일러스트레이터 Demian님의 작품.더많은 작품을 보길 원하면 여기를 클릭. 처음 배송이 되었을때.배송은 이런식으로 오게된다 포스트잇도 붙어있다. 내용은 대략이렇다 내가 주문한 악세서리들은 오른쪽 위부터,블루투스 키보드, 패드 배치대, 필름 ,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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