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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moon
전공이 전공이고, 취미가 취미다보니밤낮을 바꾸는게 일상이 되어 피부가 거지꼴이됐다. 그래서 수험생 시절 담임선생님과 동아리 수업의 한 부분으로 만들었던 수분 크림을 다시 만들었다.당시도 피부가 그렇게 엉망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상당히 다른 크림에비해 피부 보습과 진정 효과가 좋아서 애용했는데 금방 동이나서 아쉬었었던 크림이었다. 현재는 전처럼 금전적 여유가 없는것도 아니고,아직 개강까지는 시간이 남아있어서 네이버 블로그에 메모해두었던 레시피를 찾아서 다시 재연했다 재료는 위와 같이, 로즈워터/히아로룬산/아보카도 오일/라벤더 오일/알로에 베라겔 이렇게 다섯 가지 정도 이고,이외에 준비해야할 준비물은, 크림을 담을용기, 알코올 소독제, 전자저울이 있다. 구성물 중 하나인 로즈워터찾아보니 피부 진정작용,재생, ..
이예에~~~~이제 이틀후면 종강이다!! 자유의 몸이 된다!!!(덩실덩실) 오늘은 별거아니고 물생활 근황을 올려본다.그동안 사진을 미리미리 올렸어야 했는데,,계속 쌓아두고만있었더니 사진 몇장 추려내기도 쉽지않다 역쉬나 이번에도 헬로 아쿠아에서 쇼핑을 했다. 미크로 소리움 한포트.원래 있었던 미크로소리움 네로우가 대부분 용궁으로 떠나고..다시 새롭게 잘 키워보겠다는 마음으로 한 포트 들였다. 저번에온 네로우들은 겨울인지라 상태가 안좋은 아이들이 많았는데 이번 미크로들은 싱싱했다. 켈란 수초 집게.어항을 꾸미다보면 가끔 물고기들이 수초를 뽑아서 수초가 둥둥 떠다니거나, 위치를 옮겨야 할때 일일이 어항에 손을 넣어서 조정해야 했는데,물고기들한테 너무 스트레스를 주는것같아 구매했다. 현재는 요긴하게 잘사용중. 수..
과제를 하다 우연히 ACID Xpress 라는 프로그램을 알게되었는데음악에 대해서는 아는게없는나도 30분정도 프로그램에 대해 공부하면1시간안에 짧은 음악을 만들어낼수 있을만큼 간단하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이었다 ACID Xpress로 작곡을 진행하는 방식은 무한히 반복되는 음악샘플을 가지고 그 음악을 수정하거나 반복시켜서 음악을 만드는 방식인데,프로그램 자체에서 음을 내리거나 올릴수 있고, 볼륨, 패닝조절도 가능해서 상당히 재밌게 음악을 만들수 있다. 프로그램 다운로드는 http://software.informer.com/ 이곳에 ACID Xpress를 검색하여 받으면 되고, 음악소스는 https://www.looperman.com/ 이곳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단,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간단하게 만들어..
친구한테 내 게임 캐릭터를 꽃으로 비유하자면 어떤꽃이어울릴 것 같냐고 한번 물은적이 있는데,당시 친구가 국화같다고 해주어서 그 이후로 국화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그리고 인게임내에 등장하는 탈것과 상당히 비슷한모습인데다가종류도 키우기 쉬운 종류라 더욱 눈길이 갔다. 그래서, 최근 몇송이 사와서 병에 꽃아 두었다.(????) 인게임내의 '구름솜풀' 이라는 탈것. 그리고 퐁퐁 국화. 상당히 닮았다 원래 이름은 폼폰국화가 좀더 정확한 표현이라는데,애초에 어원이 영어이니 뭐 거기서 거기이지않을까 아 그리고 나는 분명 퐁퐁 국화3송이를 사왔는데 한꽃대속에 작은 꽃봉오리가 숨어있었는지 이렇게 작게 하나가 더 펴서 총 4개 되었다 그리고 어찌됐던 꺾곳이가 잘된다고 알려진 국화 종류다보니 이렇게 물에만 꼿아 두어도 ..
카메라를 산김에 물고기들도 자주 찍고있다. 여느떄처럼 평화로운 플래티들.어향 벽면의 이끼에 초점이 맞아버리는바람에 물고기는 흐릿해졌다물에 부유물이 떠다니는 이유는 방금 밥을 줘서,, 막구피들. 하도 물고기들은 작다보니 카메라가 초점을 잡기 힘들어하는것같다
얼마전 직접 사진을 찍으러다니면,과제나 작업할떄 필요한 소스를 스스로 충당할 수 있지않을까해서 소니 a6000을 장만하게 되었다.그리고 사진을 찍을겸 어머니가 꽃사러가는데 옆에서 사진을 찍으러 따라갔다. 사진은 정말 이쁘게 잘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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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꽤 된이야기인데 이제서야 글을 쓴다.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새로 구피항을 어항답게(?) 새로 꾸몄다. 그러기위해 이것저것 새롭게 구매했다. 구매한건 이정도.미크로소리움 네로우 2포트, 에어펌프(SH-A2)와 여과기, 강돌 4개, 아마존 온도계, 아마존 AMZ - L9 조명. 에어펌프는 내생각보다 크기가 꽤컸다.원래 집에 에어펌프가 하나있어서 그걸써보려고 했더니 소음이 너무 심해서 도저히 다시 쓰지는못할거 같아 구매했다.소음이 기대이상으로 작아서 만족하고있다. 여과기.부피가 작고 이쁜걸 선호해서 고르다보니 자연스럽게 이여과기에 눈이가더라.에어호스는 따로 구매했는데, 실리콘재질이라 구멍크기가 맞지않아도 이곳저곳에 다 끼울 수 있어서 좋았다. 단 내장재들이 깨끗할지 의문이라 한번씻어서 어항에 넣었다.스펀..
우연찮게 기회가 되서 이번에 대마도 여행을 다녀왔다.1박2일의 짧은 여행이었음데도 불구하고 찍은 사진이 정말 많더라 ㅋㅋ 처음간곳은 해변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날씨가 좋으면 한국도 보인다던데 사진상으로는 잘안보이지만흐리게 정말 한국이 보였다. 묘비 앞의 조화.알록달록 이쁘더라. 그리고 첫날 점심은 간단한 닭튀김과 셀러드.일본말로 따로 이름이 있는 음식이었는데 잊었다. 후에 미소된장국도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맛있었던것같다. 일본의 천엔 지폐.한화료 약 10000원쯤 된다. 작은해변에서 겨울바다 구경도 실컷했다. 작은 따개비를 따서 놓고 찍은사진. 보통이런식으로 많이 붙어있는데 돌로 따지않으면 잘안떨어졌다. 특이하게 대마도는 곳곳에 이렇게 널빤지 형태의 바위들이 있어서 올라가서 촬영하기 더 좋았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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