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 마야 아놀드 렌더러로 피지컬 선 앤 스카이 만들기!

오늘은 마야2018부터

 멘탈레이대신에 마야에 탑재된 아놀드 렌더러로 

피지컬 선앤 스카이를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방법을 못찾아서 혼자 별 똥 지롤을 다 했는데

실상은 엄청나게 간단했다,,,

위의 모습처럼 렌더링 셋팅에 들어가서,

인바이러먼트(환경)탭에서 백그라운드 메뉴의 체크박스를 클릭하고

 크레이트 피지컬스카이를 선택해주면 끝이었다..

그리고 아놀드 렌더러에는 특이하게

 실시간렌더링을 걸수 있는 메뉴가 존재하는데 ,

상단메뉴의 

아놀드 - 아놀드 렌더뷰

를 클릭 하면 해당 창을 열 수 있다.

이창이뜨면, 위쪽의 플레이버튼을 눌러주면된다.

저버튼으로 실시간렌더링을 

시작하거나 끊을 수 있다.

해당방법으로 렌더링을 건 모습.

피지컬 선 앤 스카이의 옵션은 조금 건들여서 

해와 하늘이 보일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다.

피치컬 스카이의 옵션은 대략 9개정도 있다.

1. 하늘의 파란부분의 비율을 조정

2. 하늘의 밝은 부분의 비율을 조정

3. 해의 고도를 조정

4. 해의 동서남북의 방향을 조정

5. 전체적인 빛의 밝기의 정도

6. 히늘의 색을 조정하는 옵션

7. 해의 색상

8. 해의 크기

9. 이 체크를 끄면 해가 보이지않게 된다.

아놀드의 선앤 스카이는 하늘을 깔아준후, 

빛을 따로 연결하는방식이기 때문에,

상단의 아놀드 메뉴 - 라이트 - 스카이돔 라이트

를 생성해준다.

그리고 스카이 돔라이트를 앞서 만든 피지컬 스카이와 연결해주어야하는데,

어트리뷰트 에디터에는 라이트의 옵션을 띄워두고,

하이퍼쉐이드에서 썬앤스카이 쉐이더를 미들클릭 드래그,->

 라이트의 컬러부분에 드롭 한다. 

그럼이제 이런식으로 그림자도 화면상에서 확인할 수 있게된다.

빛의 방향이나 강도, 색은 앞서 말한 썬앤스카이

 쉐이더의123456789 옵션을 건들여주면된다.

(빛자체의 옵션은 건들이지 않아도 된다)

다음은 하늘에 실사를 맵핑해서

실사와 같은 반사광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다.

우선 사진에서와 같이 렌더링 셋팅에서 스카이 쉐이더를 만들어준다.

그리고 쉐이더의 옆체크박스를 클릭해서 이미지를 첨부해준다.

파일을 선택.

노란색 파일모양을 누르면

이렇게 파일을 고를수 있는 창이 뜨는데,

여기서 원하는 이미지를 골라준다.

첨부하는 이미지는 맵핑되는  

형태가 구형이므로 hdr이미지가 좋다.

그리고 모델링에 반사가되는 재질을 적용한후 렌더링을걸면

hdr이미지의 환경에 맞추

어 반사가된모습을 관찰 할 수 있다

뿅

아래는 수업시간 필기